유휴공간을 활용한 「진안댄스미디어공연예술제」는 오래된 한 공간에서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새롭고 익숙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. 익숙하고 낡은 것들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와 가능성에〔써니Plant〕가 함께 하겠습니다!